Loading...

ABOUT

Home / ABOUT

YOUNGHANCHUNG ARCHITECTS

Younghan Chung architects, the architectural studio based on Seoul, seeks for new typology of living in the dense and uniform picture of the city and studies experimental and creative design processes through the relationship of various phaenomena of the city.

정영한 아키텍츠는 한국, 서울을 기반으로 하는 건축 스튜디오로서 과밀하고 획일화된 도시 풍경 틈에서 새로운 주거 유형을 탐색하는 동시에 다양한 현상과의 관계를 통하여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설계수법을 연구하고 있다. 2002년 건축가 정영한에 의해 설립된 스튜디오 아키홀릭의 출발로 현재는 공식 사무소 명칭이 Younghanchung architects로 변경되었다.

PROFILE

정영한. Younghan Chung. Principal Architect

Younghan Chung was born in Seoul and finished graduate course in HanYang University. He built the board experience of architecture and interior design for both of residential and commercial uses working for Kunjung architectural office. After founding Studio Archiholic in 2002, he is still exploring diverse and experimental architecture. Promoting a semiannual exhibition ‘Minimal House’ since 2013, Younghan Chung is actively seeking the way to fill up a gap between architects and the public through different views and definition of ‘minimal’ from the young architects.

As his main projects, there are ‘The light container (2003), The shade container (2005), Invisible wall (2007), and etc. Recent work‘Poroscape 2011) has received the 2013 Seoul architecture award, and published on Japanese magazine JA+U and Italian magazine AREA129. ‘9×9 Experimental house is also printed on the Space magazine (2013.11) of Korea and shown on the various architectural websites including the English website Frame. In 2014, He received Kimswoogeun Preview Award for Sharing Garden (6×6 experimental house). Currently, Younghan Chung is teaching at Kwangwoon University in Seoul.

 

정영한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대학원 건축과를 졸업하였다.
그는 (주)건정 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건축설계의 기초를 Y건축연구소에서 건축과 인테리어를 접목한 다양한 주거 및 상업 시설에 이르는 건축 계획을 경험한 뒤 2002년 부터 젊은 나이에 스튜디오 아키홀릭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다양하고 실험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2013년부터 장기 기획전시인 “최소의 집”의 총괄전시기획을 맡아 이 시대의 젊은 건축가들이가지고 있는 집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최소라는 가치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통해 대중과의 사이를 채워나갈 공유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더 라이트 컨테이너 ( The light container,2003 ), 더 쉐이드 컨테이너 ( The shade container. 2005 ), 보이지 않는 벽 ( Invisible wall, 2007 )등이 있으며 최근 작품인 인사동의 ‘체화의 풍경 ( POROSCAPE, 2011 )’은 일본의 JA+U 및 이탈리아 매거 진 AREA 129에 게재되었고 ‘2013년 서울시 건축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9X9 실험 주택’ 역시 국내 건축 전문 잡지인 SPACE. 공간지 ( 2013. 11 ) 외 영국‘FRAME’등 해외 여러 사이트에 소개되었고 2014년에는 ‘6X6주택’으로 김수근문화재단에서 수여하는 ‘김수근 프리뷰 어워드’ 를 수상하였다. 또한 ‘다섯 그루 나무’도 SPACE. 공간지 ( 2015. 7 ) 외 국내외 여러 매체에 소개 되었으며, 2015년에는 한국 건축가 협회상 올해의 베스트 7으로 협회상을, 2016년에는 부산다운 건축상을 수상하였다. 2018년 ‘물 위의 방’은 THE ARCHITECTURE MASTERPRIZE 주거부문을 수상하고 2020년에는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선정하는 올해의 국제건축상(the International Architecture 2020)에 선정되었다. 현재 광운대학교 건축과 겸임교수로 출강중이다

AWARD

2013.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체화의 풍경’
2014. 김수근 프리뷰 어워드 수상 ‘6X6 주택’
2015. 한국건축가협회 협회상 BEST 7 ‘다섯 그루 나무’
2016. 부산다운건축상 금상 수상 ‘다섯 그루 나무’
2017. 건축평단 및 와이드 AR주관 ‘올해의 발견상’
2018. THE ARCHITECTURE MASTERPRIZE 주거부문 수상 ‘물 위의 방’
2020.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 도시 연구센터 The International Architecture 올해의 건축상 수상 ‘물위의 방’

JUDGE

2017. LH 대학생 공모전 심사위원
2017. SH 대학생 공모전 심사위원
2017. 대한민국건축대전 심사위원 (한국건축가협회)
2022. 한국건축가협회상 심사위원 (한국건축가협회)

LECTURE

한국주거학회 강연
정림문화재단+아르코제단 ‘건축가와 함께하는 토요일 11시’ 강연, 2014
EBS건축다큐영화제 ‘마이크로토피아’ 패널 건축가 초청, 2014
새건축사협회 10BY200 10명의 건축가와 5개대학 200명을 위한 강연. 이화여대 ECC강연, 2014
춘천시 문화재단 KT&G 상상마당  살고 싶은 집, 머물고 싶은 공간’ 초청 강연, 2015
전주문화재단 문화창조력 리빌딩 아카데미 초청 강연, 2015
와이드 AR주관 POWER & YOUNG ARCHITECT 땅집사향 강연, 2015
집을 다시 생각하다 초청 강연 / 김중업 박물관, 2016
서울대 김광현 교수 [공동건축학교] 초청 강연, 2017
건축가 김수근, 사이를 잇는 사람들의 가치. 특별 강연 초청, 2017
서울시 대학생 여름 건축학교. 크리틱 건축가 참여, 2018
종로건축교양학교 초청 강연, 2018
서울과학기술대학 건축학부 전문가 초청 특강, 2016
연세대학교, 한국종합예술대학 및 다수 초청 크리틱

EXHIBITION

2013. 최소의 집 장기 전시 총괄 기획자 (2020 9회 완료)
2015. 도일시장 마을 재생 프로젝트 총괄 MP (시흥시)
2016. 하우소하우분 전시 및 공모전 총괄 건축가 (서울시)
2016. 싱가폴 국립대학교 해외 전시 초대 건축가 선정 / 전시 및 심포지움 참가 (새건축가협회)
2017. 한국건축문화제 ‘통합의 건축’ 서울역 전시 기획 부위원장 역임 (한국건축가협회)